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8471 | 나에겐 또 하나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5) | 렉터 | 2011.02.02 |
8470 | [蒼霞哀歌] 을숙도에서 새, 빛 그리고 겨울 또는 바람 (4) | 파란노을 | 2011.02.02 |
8469 | 베트남 여행사진-하노이(7) (3) | 김자윤 | 2011.02.01 |
8468 | 아름다운 대통령을 보면서... (펌) (6) | 돌솥 | 2011.02.01 |
8467 | 눈 감고, 귀 막고 살고 싶은 세상. (13) | 돌솥 | 2011.02.01 |
8466 | 벌금 내드릴게요..넘어 오세요 (15) | 내마음 | 2011.02.01 |
8465 | 장터 사람들 (7) | 김자윤 | 2011.01.31 |
8464 | 또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군요 !!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이래서 언.. (5) | 대 한 민 국 | 2011.01.31 |
8463 | 베트남 여행사진-하노이(6) (2) | 김자윤 | 2011.01.31 |
8462 | [蒼霞哀歌 107] 울지마라! 겨울이 깊어야 봄이 온다.(수정) (9) | 파란노을 | 2011.01.29 |
8461 | 2011.01.29 토요일 봉하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다 (14) | 보미니성우 | 2011.01.29 |
8460 | 베트남 여행사진-하노이(5) (3) | 김자윤 | 201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