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8483 | "싸구려정권", 가수 장기하는 무사한가요?^^* (12) | 돌솥 | 2011.02.05 |
8482 | 내친구 노무현/눈물로 쓴다.(제1회) (2) | 흰 고무신 | 2011.02.05 |
8481 | 님의 미소 (2) | 구봉 | 2011.02.05 |
8480 | 베트남 여행사진-하노이(8) (7) | 김자윤 | 2011.02.04 |
8479 | 우리 대통령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 (6) | 내마음 | 2011.02.04 |
8478 | 설 대목장 풍경(3) (8) | 김자윤 | 2011.02.04 |
8477 | 설 대목장 풍경(2) (4) | 김자윤 | 2011.02.04 |
8476 | 설 대목장 풍경 (3) | 김자윤 | 2011.02.04 |
8475 | 산책 (5) | 봉7 | 2011.02.04 |
8474 | 노 대통령님의 70개의 표정,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의 말 (6) | 동물원zoo | 2011.02.02 |
8473 | 하와이 영사관 앞 1인 시위중 (13) | 박영길 | 2011.02.02 |
8472 | 김경수 비서가 말하는 우리 대통령이 꿈꾼 봉하 마을... (8) | 내마음 | 201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