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박꽃피는달밤
조회 2,376추천 322010.05.31
|
|
| 연세를 80을 훌쩍 넘기신 어르신으로 보이던데.. 참 기억이 남네요. 비내리는 어제 작은비석앞에서 절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구겨진 햐안 봉투를 꺼내시더군요. 대통령님 비석위에 올려 놓으시려고 하던데, 진행하는 분이 "아무것도 올려놓으시면 안됩니다"라는 말에 다시 주머니에 넣으시더군요. 민망하시겠다 싶었습니다. 참 순수한 어르신의 모습이였는데. 그 어르신에게 , 다른분이라도 재단의 후원금 함을 알려주셨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재단의 자봉분들이 큰 소리 내면서 후원 해달라고 호소하고 계셨는데. 참배를 마치고 터벅터벅 길을 가시던 그 어르신의 뒷 모습이 자꾸 생각납니다. 어르신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추천방에서 '된장남'님의 글 퍼왔습니다. 마침 아들이 추도식에 참석하여 이 사진을 찍어왔더군요. 아들이 이 사진을 설명해 주는데 순간 눈물이 핑~ 비까지 내리는 차가운 돌바닥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대통령님께 예를 다하시는 진정한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까스통할배들의 무지함을 어찌할꼬!! |
![]() |
![]() |
![]() |
![]() |
|---|---|---|---|
| 8495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 (7) | 가락주민 | 2011.02.07 |
| 8494 | 오늘 낮에 봄을 만나고 왔습니다. (4) | 김기덕 | 2011.02.07 |
| 8493 | 2011년 1월 어느날 봉하 - 부치지 못한 편지 (6) | Weekend | 2011.02.07 |
| 8492 | 새 김해시 관광 안내도 (4) | 가락주민 | 2011.02.07 |
| 8491 | 우리 대통령 꽃 단장 하시던날 ... (6) | 내마음 | 2011.02.07 |
| 8490 | 서울역에 도착 하신 우리 대통령 내외분... (9) | 내마음 | 2011.02.07 |
| 8489 | 화포천에 독수리는 먹이를 찾고.. 사람들은 먹이를 주고.. (11) | 자봉 | 2011.02.06 |
| 8488 | [蒼霞哀歌 108] 바보들의 고향에서 부르는 바보들의 합창 (13) | 파란노을 | 2011.02.06 |
| 8487 | [공모]겨울이 시작되는 봉하에서.. (13) | 잔디인형 | 2011.02.05 |
| 8486 | 봉하 설날아침 해돋이.... (7) | 피그셋 | 2011.02.05 |
| 8485 | 2011.02.05 토요일 설 연휴의 봉하는 따뜻했다 (16) | 보미니성우 | 2011.02.05 |
| 8484 | 신문과 방송이 날 얼마나 흔들었습니까 ? (4) | 내마음 | 2011.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