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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에 도착 했네요.
쓰레기를 줍기 전에 화포천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를 설명하나봅니다
세찬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기에 ..표정들이 숙연 해 보입니다 ㅠㅠ
제 생각인데 음.. 대통령님과 화포천 얘기가 아닐까요..
꼬맹이 아가씨..이제 긴장도 풀리고..청소하러 갈까요^^
대통령님......................................................................... 우리가 쓰레기 청소 하러갑니다 ㅠㅠ
꽁꽁 얼었지요..
^^
힘들지 않으세요^^웃는 모습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새참이 꿀 맛 이겠죠
ㅎㅎ 세찬님은 장나꾸러기.. 꼬맹이 소녀는 좋은가 봅니다.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화물칸에 앉아 가면 얼마나 추울까요..카메라로 보는 제 마음이 아픔니다.서울 경기지방에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 듣고 아쉽지만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화포천입니다.늪지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자라고 모여 사람과 만나지요 바로 그것이..
자연과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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