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화포천에 ktx 가 지나갑니다.
독수리 먹이를 주려고 화포천에 도착 하고..
독수리가 멀리 날아 갈까.. 마음이 급해 집니다
어떻습니까?.실력이 보통이 아니군요^^
손발이 척척 잘 맞습니다
매주 자원봉사를 같이 하다 보니 눈빛 만 봐도 통하나 보네요..
즐겁게 손도 흔들고..힘들고 고단 할텐데 그래도 여유가 넘치나요?
많은양의 먹이를 뿌리고 이제 끝이 나는것 같습니다
자연과 사람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님의 발걸음이 가법고 아름다워 보입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떠난 그 자리에는 긴장이 풀린 독수리는 저렇게 날아 오네요..
![]() |
![]() |
![]() |
![]() |
---|---|---|---|
8495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 (7) | 가락주민 | 2011.02.07 |
8494 | 오늘 낮에 봄을 만나고 왔습니다. (4) | 김기덕 | 2011.02.07 |
8493 | 2011년 1월 어느날 봉하 - 부치지 못한 편지 (6) | Weekend | 2011.02.07 |
8492 | 새 김해시 관광 안내도 (4) | 가락주민 | 2011.02.07 |
8491 | 우리 대통령 꽃 단장 하시던날 ... (6) | 내마음 | 2011.02.07 |
8490 | 서울역에 도착 하신 우리 대통령 내외분... (9) | 내마음 | 2011.02.07 |
8489 | 화포천에 독수리는 먹이를 찾고.. 사람들은 먹이를 주고.. (11) | 자봉 | 2011.02.06 |
8488 | [蒼霞哀歌 108] 바보들의 고향에서 부르는 바보들의 합창 (13) | 파란노을 | 2011.02.06 |
8487 | [공모]겨울이 시작되는 봉하에서.. (13) | 잔디인형 | 2011.02.05 |
8486 | 봉하 설날아침 해돋이.... (7) | 피그셋 | 2011.02.05 |
8485 | 2011.02.05 토요일 설 연휴의 봉하는 따뜻했다 (16) | 보미니성우 | 2011.02.05 |
8484 | 신문과 방송이 날 얼마나 흔들었습니까 ? (4) | 내마음 | 2011.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