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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공사가 한창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흉물스럽게 덮여있던 천막은 치워졌더군요. 누군가 관리는 하는지 먼지도 님이 누운자리 위엔 없는듯 했습니다. 공사한후 누군가 닦아내나봅니다. 그래도 아직 중장비가 님 계신곳 땅을 다지고 돌아 다니더군요. 언제 까지 중장비가 돌아다녀야 하는지.. 님을 위한 것인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중장비 돌아 다니는 사진은 일부러 뺍니다. 원하시면 부끄러운 그림이지만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사진 우측편에 님이 영면해계십니다.
위에 것은 배수로 공사한 것입니다. 저위쪽 연못(딴나라넘들이 호화골프장이라고한 곳)에서 내려오는 물이나 묘지 주위의 습을 잡기위해서는 필요한 공사라 한편 동조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뭔가가 아쉽습니다.
조경수는 님이 계신 뒤편 적송이 일부 식재된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주목인듯 했습니다. 별의미가 없는 식재인듯 합니다. 1주건너 다른 품종을 심어야 한다는 조경의 기본도 모르는 식수 입니다.
적송은 님과 이미지가 통하는 듯하나 주목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역에 많은 대나무도 있고,, 님의 기개와 의지를 반영할 수 있는 다른 나무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보기엔 조경은 날림공사입니다. 박석후원받을때 나무는 받지 않겠다던 것을 본듯한데 왜그러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시간을 가지고 전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여주기 위한 날림공사는 딴나라넘들의 특기 잖아요.ㅎ. 전경이 가로막고 있어 님계신곳 까지는 공사끝날때 까지는 가지 못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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