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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선당시의 홍보영상입니다만, 역대 대통령중에서 기타를 칠줄알았던 유일한 지도자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래 클래식 기타 싸이트 기타매니아에서 수님이 올리신 공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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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근본적으로는 돈과 이익만을 쫏는 국민이 저지른일이기에 그 반성하는 의미로 기타매니아도 월요일 오전까지 자유게시판 하나는 선택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돈과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저지르는 독재자를 선택한 국민은 그 일상의 불편함과 인간존엄성의 상실을 일년동안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특히 예술이 망가지는 현장을 하루도 안 빠지고 겪게 되었습니다.
성숙한 시민들의 성스러운 촛불집회를 짓밟았고 민주사회의 기초인 표현의 자유를 이미 빼앗었으며, 또 방송, 신문등 언론은 거짓을 일삼는 수구세력과 친일세력에게 빼앗기는 와중에 있으며, 민주사회를 지지하던 많은 바른시민이 구속되었고 계속 더 많이 구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민주주의의 후퇴는 유투브의 이용 등등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을 많이 질 떨어지게 만들었으며, 예술의 순기능이 피폐해졌습니다.
저급한 비교와 경쟁에 근거한 교육제도,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 한국예술종합학교장 퇴진등등 하루가 멀다하고 예술계가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독재국가에서는 예술이 불가능합니다.
이번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을 통해 소수 이익을 쫏는 자본가의 노예로 전국민이 전락하게 된 현실을 다시 돌아보고 짐승이 아닌 인간으로의 회귀하는 기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죽음으로 내 몬 국민의 일원으로서 기타매니아에서도 마찬가지로 근신합니다.
(기타매니아 운영자이자 브라만 기타 제작자 곽웅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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