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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원을 거쳐 사자바위에 올랐습니다. Quiz1 중간에 꽃 이름을 알려주세요..ㅋㅋ
오전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데비트님이 쏟아붓고 있는 것은 매실입니다. 봉하입학생님의 콩국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이시는 분은 농자천하지대본(?)님으로 정말로 전문가셨습니다.^^ 우렁이도 일을 시작했네요. 이름을 모르던 흰 꽃은 백접초랍니다. 해바라기는 추모관 담장에 심어져있습니다.
점심시간에 현우님을 낚았습니다. 빨래판 데비트 선생이십니다. 휴식시간에 무너진 돌탑 보수하고, 장승 아래 꿈을 쌓는 작업도 했습니다. 아이를 향한 엄마의 미소가 압권입니다. 더운 여름이라 또 콩국수입니다.
봉하 여기저기에 각각의 모습으로 노무현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계십니다. 휴식시간에 남았지만 소나기가 올려는지 바람에 일어나서 시원해서 생태연못에 만들어 놓은 터널 주변 정리를 했습니다. 가는 길에 생가 마당에 살구가 탐스럽게 익었네요. (다 익었네. 맛나겠다) 박, 코스모스, 모름, 개망초, 수레국화, 안개꽃, 꽃양귀비, 사스타데이지, 박, 오이(?), 패랭이, 황화코스모스, Quiz2 꽃무더기 이름도 모르겠네요. 사진을 찍다가 활짝 핀 박꽃을 찾았습니다. 실패했습니다. Quiz3 왜 일까요?ㅎㅎ
또 콩국수입니다. 자두도 탐스럽게 익었네요.
오후 일과 시작입니다. 개구리밥도 제 할일을 하고 있는 것이겠죠? 늦게까지 하면 다 할 수도 있겠지만, 내일 소중한 경험을 위해 오시는 분들을 위해 일찍 마무리했습니다. 마터님이 만들어 준 바람개비를 들고, 대통령의 후배 대창초등학교 학생들이 신나게 페달을 밟습니다. 아! 방앗간 사무실 문 디자인이 깔끔해졌네요. 마지막 간식입니다. 저는 역시 콩국 한 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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