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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맞은 딸과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하고
밤늦게 들어와 컴터를 켜니
-독도는 일본땅-
이란 타이틀이 메인 화면에 떡!하니 떠있네요.
(클릭)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5900&p=segye
독도는 일본땅이라니...?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고...?
좌우간 대한민국號 선장이 -글로벌 호구-처럼 만만하니
온갖 잡것들이 다 날뛰네요.
한마디로 재수없고 밥맛이어요.
누구가 재수없고 밥맛이냐구요?
누구긴 누구겠어요?
누구하고 누구지요.
자꾸 울궈먹는 것 같지만
아래글은 예전에 이곳에 올린 글인데
다시 올립니다.
날씨도 더운데 혈압 올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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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의 특별담화문형식으로 발표된
이 - 독도연설-도 그래서 그 즈음에 나온 것이랍니다.
이 연설을 두고 네티즌들은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에 버금가는
명연설이라는 평을 했습니다.
독도 근처에 구축함을 몰고 와
우리나라를 슬쩍 떠보고 깐죽거리며
노대통령이 어떤 유형의 지도자인지 일본놈들이 간(?)을 볼 때
노짱님이 특별담화를 통해 강력하게 밀고 나가고
북한이 지원사격을 해주니 슬그머니 물러났습니다.
( 저는 그 때 남,북한이 -한겨레-란 걸 느꼈습니다 )
강하게 나가니 꼼짝 못하던 놈들이
이 정부 들어서서
새대통령이 일본이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나서서
"이미 일본을 용서 했다."
"과거를 문제 삼지 않겠다."
( 누가 지 맘대로 용서를 하냐구요? )
느니 말랑말랑하게 나가니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인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
며 눈 튀어나오게 뒤통수를 치고 나왔습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만만해 보이면 개기더라구요.
그래서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판다고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하도 답답하니까
개념가수 김장훈씨가
거액의 자기 돈 들여
국가가 할 일을 저렇게 개인이 했답니다.
.
.
.
노짱님은 연설문을 대개의 경우 당신이 쓰셨다고 합니다.
누가 써 준 원고를 목에 힘 딱 주고, 목소리 깔며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하던 다른 국가원수와는 달랐다고 합니다.
작은 나라지만
강대국에 당당하셨던
노짱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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