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11219 | 봉하 (1)![]() |
자전거우체부 | 2012.09.29 |
11218 | 광주 5·18 구묘역 방문한 문재인 '전두환 민박기념비' 밟고 지나가다 (4)![]() |
우진아범 | 2012.09.28 |
11217 | 노무현님 생각이 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6)![]() |
오르흐타 | 2012.09.28 |
11216 | [5분완성] 봉하 볶음밥 도시락 (5)![]() |
네임펜 | 2012.09.27 |
11215 | 노무현 대통령님과의 대화 ![]() |
yoonheemama | 2012.09.26 |
11214 | 추석 (1) | 수월 | 2012.09.25 |
11213 | 우리나라 대통령은 재래시장이 먼저다 (6) | 미트로 | 2012.09.24 |
11212 | 이명박 품에 안긴 박선숙 (1) | 중국 김일 | 2012.09.24 |
11211 | 이제 봉하도 가을입니다 (2) | Martyr | 2012.09.24 |
11210 | 꽃무릇의 붉은 열정, 넘어선 아름다운 손길 (6) | 봉7 | 2012.09.24 |
11209 | 23일(일) 봉하마을 (2) | 등불 | 2012.09.23 |
11208 | 2012-09-23 가족들과 봉하에서 자봉 (3) | 나모버드 | 201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