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그림의 제목은.. 오월......
오월을 그리라는데 도대체 뭘 그려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한아이가 그냥 초록 물감을 풀고는 도화지 전체에 온통 녹색으로 칠했습니다.
그걸 지켜보던 친구는 새파란 물감을 짜더니 온통 새파랗게 색칠했고
또 다른 친구는 빨간 물감으로 도화지에 온통 빨갛게 칠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친구는 아무것도 그리지 못하고 멍하니 먼 곳만 바라봤습니다.
도대체 그 아이들은 도화지에 뭘 그린 걸까요............
아이들의 그림을 보던 선생님이 도대체 뭘 그린 거냐고 물었습니다.
초록색 물감하나를 다 써버린 아이가 대답했죠.
“오월의 숲이에요...”
빨간 물감을 손에든 아이는 오월의 바다를 그렸다고 대답했고
온통 빨갛게 색칠한 아이는 오월의 장미 정원을 그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새하얀 도화지에 아무것도 그리지 못한 아이가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 하얀 카네이션을 그렸어요...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말을 듣고 모니터에 머리 기대 한참을 울었어요.
지난 일 년 동안 내가 제일 많이 중얼거린 말이 있습니다.
많이 보고 싶다............
![]() |
![]() |
![]() |
![]() |
|---|---|---|---|
| 8531 | 보배 (21) | 김자윤 | 2011.02.18 |
| 8530 | 뿜을 뻔 했습니다 (8) | 돌솥 | 2011.02.18 |
| 8529 | 좋은물파스님의 노무현 타이틀을 추천합니다. (9) | 3ㅅ | 2011.02.18 |
| 8528 | 자연은 늘 새롭고 아름다운데... (22) | 돌솥 | 2011.02.18 |
| 8527 |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2) | 동물원zoo | 2011.02.18 |
| 8526 | 밤낮이 따로 없었던 민주주의 광장 !! (3) | 대 한 민 국 | 2011.02.18 |
| 8525 | 2008년 여름에 만난 우리 대통령 (13) | 내마음 | 2011.02.18 |
| 8524 | 마터님!노란바람개비에 사람사는 세상 스템프 찍어 주세요 (10)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2.17 |
| 8523 | -소통의 부재-를 못 견뎌하셨던 분이 그립습니다. (12) | 돌솥 | 2011.02.17 |
| 8522 | 불국사 (3) | 김기덕 | 2011.02.17 |
| 8521 | 우리 둥글게 하나가 되어 사랑해요(사랑의 계란김말이) (16)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2.17 |
| 8520 | 뻬갈을 한 잔 마시다 (5) | 수월 | 201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