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김해시에서 집계하기를
노짱님 귀향 만 3년동안
400만명이 봉하에 다녀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그 400만명에 끼지 못했습니다.
극지방도 아니고
아프리카 오지도 아닌 그곳을
3년을 벼르고 별러서
드디어 마침내 9일에 저도 갑니다.
- 엄마, 어버이날 선물......
아들이 내미는 봉하행 왕복 티켓을 받으니
정말 가는게 실감이 납니다.
같이 갈 사람은 많은데
그냥 혼자 가고 싶었습니다.
혼자 가서
봉하를
그 분을
조용히 느끼고 싶었습니다.
유시민님의 -국가란 무엇인가-를 들고
차분히 다녀오려구요.
( 차 속에서 읽으려구... 저한텐 좀 어려운 책이겠지만 의무감으로 읽어보려합니다.)
아마도 저 혼자의 여행은 난생 처음이지 싶습니다.
제가 공간지각력이 없어 어디 나가면
많이 어리버리하거든요.
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봉하마을은 지도로 다 익혀서 잘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이쁜 노란 잠바만 보면
-봉하갈 때 입어야지...-
하며 사들인 것만 3개나 됩니다.
노란 머플러도 몇개나 되구요.
드디어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노란운동화까지...
얼마전에 결혼한 며늘 아이가
-이 운동화 어머니꺼예요?
하며 물었습니다.
![]() |
![]() |
![]() |
![]() |
|---|---|---|---|
| 8531 | 보배 (21) | 김자윤 | 2011.02.18 |
| 8530 | 뿜을 뻔 했습니다 (8) | 돌솥 | 2011.02.18 |
| 8529 | 좋은물파스님의 노무현 타이틀을 추천합니다. (9) | 3ㅅ | 2011.02.18 |
| 8528 | 자연은 늘 새롭고 아름다운데... (22) | 돌솥 | 2011.02.18 |
| 8527 |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2) | 동물원zoo | 2011.02.18 |
| 8526 | 밤낮이 따로 없었던 민주주의 광장 !! (3) | 대 한 민 국 | 2011.02.18 |
| 8525 | 2008년 여름에 만난 우리 대통령 (13) | 내마음 | 2011.02.18 |
| 8524 | 마터님!노란바람개비에 사람사는 세상 스템프 찍어 주세요 (10)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2.17 |
| 8523 | -소통의 부재-를 못 견뎌하셨던 분이 그립습니다. (12) | 돌솥 | 2011.02.17 |
| 8522 | 불국사 (3) | 김기덕 | 2011.02.17 |
| 8521 | 우리 둥글게 하나가 되어 사랑해요(사랑의 계란김말이) (16)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2.17 |
| 8520 | 뻬갈을 한 잔 마시다 (5) | 수월 | 201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