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주초에 低價 뱅기를 타고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꼭대기엔 눈이 덮혀있었고
이 날은 전날의 날리던 눈이 먼추억처럼 느껴질 정도로
맑고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같은 하루였습니다.
.
.
.
-7번 둘레길- 을 걷다 지천으로 피어있는 노란꽃들을 보니
그 분이 생각났습니다.
노란꽃이 무더기로도 피어있었고...
아주 작은 꽃이 홀로도 피어 있었고...
야생(?) 유채도 피어있고...
수선화 속엔 벌이 열심히 꿀을 빨고 있었고...
노란꽃 옆 따뜻한 바위 위에 나비도 쉼을 누리고 있었고...

씩씩하게 생긴 이파리를 가진 이 꽃도
세찬 바람을 이기고 노란꽃을 소담하게 피워냈습니다.

철 모르는 개나리도 피어있고...

이 꽃이 군락을 이루며 가장 많이 피어
나이를 먹어 후각이 둔해진 저에게도 향기를 전했습니다.


해안 절벽 아래에도, 위에도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노란꽃이
향기가 되어 그 분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모래 위 노란 부표에서도 그 분을 느낍니다.


오랫만에 사진으로 인사 드립니다.
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털모자를 쓰니
얼굴이 피자 한 판 만큼 큽니다요.
누구나 그러하듯이
고민도 있고
걱정도 있고
매일 매일이 신나고 즐겁게 살진 못하지만
그냥 별일 없이 산답니다.
![]() |
![]() |
![]() |
![]() |
|---|---|---|---|
| 8543 | 홍여새 (6) | 김기덕 | 2011.02.21 |
| 8542 | 미친 조중동 !!! (2) | 대 한 민 국 | 2011.02.21 |
| 8541 | 홍합 (7) | 김자윤 | 2011.02.21 |
| 8540 | 퇴임후 노짱님과 함께한 추억 (이봉수님) (6) | 40대아지매 | 2011.02.20 |
| 8539 | 세계 최초 인터넷 대통령....비하인드 스토리 (7) | 내마음 | 2011.02.20 |
| 8538 | [蒼霞哀歌 109] 紅塵에는 讚耆婆郞歌 높아도 烽下 除草하리 (9) | 파란노을 | 2011.02.20 |
| 8537 | 변산바람꽃 (16) | 김자윤 | 2011.02.20 |
| 8536 | 그래도 봉하는 잘 있습띠다 걱정마시고 ~~~ (17) | 보미니성우 | 2011.02.19 |
| 8535 | 내가 본 오늘 봉하 모습 (13) | 고향역 | 2011.02.19 |
| 8534 | 봉하의 겨울 (4) | 누가뭐래도노무현 | 2011.02.19 |
| 8533 | Mt. Diablo (Eagle Peak을 오르며) (3) | 空手去 | 2011.02.19 |
| 8532 | 이분이 당선되는것이 김경수님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것입니다.(2월1.. (22) | 40대아지매 | 2011.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