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8567 | 순사모바보덕장님이 보내주신 선물을 공개합니다 (17) | 후르츠 | 2011.02.25 |
| 8566 | 3년 전 오늘 받은 편지 (13) | 돌솥 | 2011.02.25 |
| 8565 | 재활용 용기에서 제일 잘자랐네요 .노란머리 콩나물..... (16)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2.24 |
| 8564 | 감천2동 골목소경 (7) | 김기덕 | 2011.02.24 |
| 8563 | (4) | 40대아지매 | 2011.02.24 |
| 8562 | 벌교 곡성 구례 화개 (8) | 가락주민 | 2011.02.24 |
| 8561 | 2MB의 2얼굴과 조중동방송에 참여한 기업 목록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2) | 대 한 민 국 | 2011.02.24 |
| 8560 | 이 곳이 조요~~옹하네요 (10) | 돌솥 | 2011.02.24 |
| 8559 | 시골집-207 (6) | 김자윤 | 2011.02.24 |
| 8558 | 이봉수 “김경수 고통 감내…헛되이 않겠다” - 뉴스페이스 (11) | 40대아지매 | 2011.02.23 |
| 8557 | 7.28 보궐선거 야 3당 합의문 (3) | 40대아지매 | 2011.02.23 |
| 8556 | 나는 우리 대통령과 약속 지켰습니다 ... (10) | 내마음 | 201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