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가시는 어머니 모습
그렇게도 가고파 숨 몰아쉬던
어머니,
오늘은
꽃신을 신으셨네요.
철없이 폴짝폴짝 뛰노는
두 아이 앞세우고
뒷산 저수지에 올라 우시던,
이불 한 채, 솥 하나 옷가지
니어커에 싣고
언덕배기 올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하시던,
손재봉틀 하나 달랑
부산 감천동 길가에 놓고
우두커니 한참 서계시던,
황달에, 목 디스크에 이젠 뇌 암까지...
손자 손녀 보고파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아들놈 뒤로
멀어지는 어머니 모습
![]() |
![]() |
![]() |
![]() |
|---|---|---|---|
| 8579 | 양지바른 베란다에는 뭐가 자라는지 점검 해봅니다 (3) | 초록소리샘 | 2011.02.27 |
| 8578 | 아쉬운 사진 (7) | 김자윤 | 2011.02.27 |
| 8577 | [蒼霞哀歌 110] 봉하마을 교향곡 K1 (9) | 파란노을 | 2011.02.27 |
| 8576 | 2011.02.26 토요일 오늘 봉하에서 제일 바쁜 문재인 이사장님 (12) | 보미니성우 | 2011.02.26 |
| 8575 | 煮豆燃豆基(자두연두기) (3) | 짱돌공화국 | 2011.02.26 |
| 8574 | 참여당 부산 기자간담회 및 당원대회 (7) | 40대아지매 | 2011.02.26 |
| 8573 | 여러분 그립습니다... 나 어디 안갔습니다 (9) | 내마음 | 2011.02.26 |
| 8572 | 쇠기러기처럼.. (7) | 자봉 | 2011.02.25 |
| 8571 | 거제도 는 봄이 왔는지 ~ ? (11) | 고향역 | 2011.02.25 |
| 8570 | 폭설 내린 봉하의 하루 모습들 .... (10) | stx조선최강 | 2011.02.25 |
| 8569 | 나도 강금실 을 선택 하는것에 깜짝 놀랬습니다 ..문재인 (13) | 내마음 | 2011.02.25 |
| 8568 | 역대 최악의 성적표가 공개되었습니다 !! (1) | 대 한 민 국 | 201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