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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행복했다고,
이제서야 이토록 눈물겹게 그리며 생각한다고,
그 뜻을 내 아이에게 가르치며 당신의 길을 이제 내가 가겠노라고 다짐하는 글들.
눈물에 흐려 제대로 읽지 못하는 글들.
바닥 돌판에 새기고 가슴으로 읽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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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3 | 내 마음의 고향 봉하 (10) | 김자윤 | 2011.03.03 |
8602 | 아름다운봉하마을.. 청둥오리에게 들녘을 내어 주고 말았습니다 ㅠㅠ (11) | 자봉 | 2011.03.02 |
8601 | 봉하들판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운 비행을 위하여... (5) | 요정새우 | 2011.03.02 |
8600 | [3.1 민주올레 ] 함께 걸으면 길이 됩니다.. (3) | 방긋 | 2011.03.02 |
8599 | 바닷가 사람들 (3) | 김자윤 | 2011.03.02 |
8598 | [蒼霞哀歌 111] 기념하지 않고, 기억하리라. (19) | 파란노을 | 2011.03.01 |
8597 | 봄은 겨울 뒤에 오는 것이 아니라 여름 앞에 오는 것이다. (8) | 세찬 | 2011.03.01 |
8596 | 노루귀 (8) | 김자윤 | 2011.03.01 |
8595 | 오늘은 삼일절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 | 대 한 민 국 | 2011.03.01 |
8594 | 여기는 부산입니다. 부산시민들 활약상 함 보시죠 ! (7) | 대 한 민 국 | 2011.03.01 |
8593 | 변산바람꽃 (5) | 김자윤 | 2011.03.01 |
8592 | 꼬막 캐는 여인들 (8) | 김자윤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