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외간 남자가 되어

수월note 조회 621추천 82010.12.24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627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9~18) (3) 김자윤 2011.03.08
8626 화포천 친구들 (0307) (4) 요정새우 2011.03.08
8625 너도바람꽃 (2) 김자윤 2011.03.08
8624 외국 여자가 MB OUT을 외치고 있어요!! (1) 대 한 민 국 2011.03.08
8623 가요무대 (2) 수월 2011.03.08
8622 사람사는세상 (4) 비주얼YS 2011.03.07
8621 우리 대통령 께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9) 내마음 2011.03.07
8620 더욱 눈물나게하는 사진.. (4) 비주얼YS 2011.03.07
8619 횡간도 (1) 김자윤 2011.03.07
8618 투표 (2) 가락주민 2011.03.07
8617 쇠기러기의 비상과 함께 아름다운 봉하마을의 한주도 시작됩니다. (3) 자봉 2011.03.07
8616 노루귀 (1) 김자윤 2011.03.07
241 page처음 페이지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