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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렬이 형이 조전혁의원 비하 발언(?)에 50만원 벌금형 선고가 나오고, 형에게 술이나 한잔 마시자고 전화가 와서 그를 위로하고자 지지난 주 토요일 당산의 한 호프집에 갔드랬습니다. 그날 형을 위로하고자 안치환, 권해효, 우리나라 밴드 등도 함께 했습니다.
1차는 권해효 행님이 내 주시고 2차는 지방공연을 끝내고 기분 좋아 술을 많이 마셨음데도 불구하고 정렬이 형을 위로하고자 함께 한 안치환 행님이 내 주었습니다. (아~ 나도 위로 받고 싶다. 쩝! ㅋㅋ) 2차에서 정렬이 형이 노란 밴드를 뺏길래 위로 차원에서 걍 줬버렸습니다. (가방에 밴드를 하나 더 여분으로 가지고 다녀서 다행이지...ㅎㅎㅎ 이제는 안 차고 있으면 어딘가 허전한 내 분신과도 같은 노란밴드...^^)
그나저나 결혼주례는 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이강실 목사님 내외께서 부부주례를 서 주시기로 했고, 사회는 정렬이 형이 봐 주기로 했는데,(축가는 한겨레 생명의나무 합창단에 부탁하면 될 것 같고) 노총각 되어가는 비성군은 언제쯤 결혼 할 수 있을런지... 내가 꿈꾸었던 나의 인생 계획은 이것이 아니었는데.. 흑...ㅠㅠ 쩝!
모두들 올 크리스마스 시즌 가족과, 연인과 함께 다정하고도 행복한 나날들 보내소서! 된장~ (심보 고약한 비성군 ㅋㅋㅋ) 저는 이브날 저녁 아는 편집장님 부탁으로 졸지에 사모님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산타하게 생겼습니다. 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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