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랑 민들레- 분 같은 분

돌솥note 조회 746추천 122011.01.18





 

어제 재단에서 온 찢어진(?) 노란 봉투를 받았습니다.
병아리 같은 색과 촉감의 작은 수첩과 소식지를 받고 인증샷을 했습니다.


지금도 노란색만 보면 가슴이 먹먹하지요?


뒤에 있는 그림들은
북한에 대한 긍휼함이 많은 우리 딸의 작품인데
지금은 저렇게 춥고 어두운 -동토의 땅-이지만
그곳에 희망을 그린 그림들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3층 우편함에도 그 봉투가 꽂혀 있었어요.
억수로 반가웠습니다.
제가 그 분께 연락을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이 이웃에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요?


소식지 - 사람- 속에
-노무현은 어떤 사람인가?
라는 설문에 정연주 前 KBS 사장님이
이연실의 -노랑 민들레- 같은 분이라고 해서
이 음악을 올려봅니다.

그런데 가사가 어쩜 그리도
우리 노짱님의 삶과 같을까요?




이연실 /노랑 민들레


누가 알까 그대 소리없는 웃음의 뜻을
누가 알까 그대 흐트리는 만가지 꿈을
어찌 그 입으로 차마 차마 말할 수 있나
가시나무 숲에 불어 가는 바람 소리만
그대 이 시절에 피어나는 꽃이기 전에
숨죽여 밤보다 짙은 어둠 적시던 눈물


큰 바람에 그대 소리치며 쓰러져 울고
다시 눈 떠 그대 부활하는 노랑민들레
살아 겨울속에 눈물 눈물 흘릴 일 많았고
죽어 잠 못드는 그대 그대 불타는 눈동자
그대 동 터오는 산마루길 바삐 달려서
넋만 살아 다시 오시는가 노랑민들레*2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663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30) (2) 김자윤 2011.03.17
8662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29) 김자윤 2011.03.16
8661 대통령 내외분이 지금 산에 가시네요 ... (9) 내마음 2011.03.16
8660 훈훈한 부산 시민들 !!!!!!! (2) 대 한 민 국 2011.03.16
8659 노루귀 (4) 김자윤 2011.03.15
8658 님이 계신 곳 (10) 통통씨 2011.03.15
8657 우리 대통령님은 이렇습니다. (17) 소상공인 2011.03.15
8656 다시 법정을 생각한다. (3) 김자윤 2011.03.15
8655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28) (4) 김자윤 2011.03.14
8654 [RMH20110313] 아차산에 노란 희망 (14) 방긋 2011.03.14
8653 2011.03.13 일요일 연지못 생태터널 이름을 지어 주세요 (15) 보미니성우 2011.03.14
8652 이게 누가 할 소리?? 기가막혀요 !! (1) 대 한 민 국 2011.03.14
238 page처음 페이지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