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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진알시 활동을 하고 있는 카페가 부경아고라입니다.
부산에는 4팀이 진알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래,사상 ,사하,진구) 부경 아고라는
전국 어느 지역보다도 왕성하게 진알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소개를 자주 못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후기쓰는 게 만만치 않아서입니다.진알시 활동을 혼자서 할 때도 있고 바빠서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을 때도 많고 또한 후기 글을 쓰는 것도 전문가들이 아니다 보니 애로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봉 활동보다도 더 힘든 게 후기 쓰는 것이라고 부산 진알시 뿐만
아니고 전국의 진알시 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입니다.참 쉬운 게 없나 봅니다.
진알시 캠페인 후기는 사실 이렇게 어렵게 올라오는 것이랍니다.
우리는 흔히 말하길 부산은 변하지 않는다.
부산은 왜나라 텃밭이라서 왜나라 깃발만 꽂아도 게임은 끝난 것이다 라고 말들 합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자는 말이 많이나옵니다.거기는 백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고 .......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부산의 깨어 있는 시민들은 억울해할 것입니다.
변화를 위해 작은것 부터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것을 알아 주셨음 합니다.
부경아고라는 진알시 활동뿐만이 아니라 매주 마다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며
부산의 변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카페입니다.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된다는 단순한 진리는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시냇물이 바다가 되기까지의 과정에는 심오한 진리가 얼마나 많이 숨겨져 있습니까?
안돼 보다는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는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변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부산 진구 진알시 활동 후기를 소개합니다.
★부산 서면역 7번 출구 앞 바른언론 배포 후기
*부경아고라 ;http://cafe.daum.net/bkagora
*자원봉사 참여 : 이쁜이. 대추,풀소리 .녹슬은 해방구
*2011년 3월 15일 화요일 (오전) 06 :00 ~
*한겨레 신문 ,경향신문은 배달사고로 배포 못 함
부산은 꽃샘추위가 물러간 듯 합니다.날씨가 따뜻한 걸로 봐서는 ^^
어제 오늘 아침 진알시 활동을 위해 풀솔님이 긴급벙개를 날렸는데,
7시라해노니 다들 저녁 7시인줄 알았는지 참석이 저조했습니다.
평소에는 6~7명이 나오시는데 ..........
이쁘니 님은 바른 언론 동래구 배포팀이 아닌데,
아침 벙개땀시 동래구로 나왔다고 주장하는 이쁘니님 ㅋ 진알시 취지를 알리는 스템프를
찍은 신문을 반으로 접는 작업에 열심이십니다.
6시 20분 정도인데, 날이 많이 훤해진 듯합니다.
스탬프 작업 중인 해방구님
신문 상단에 찍히는 스탬프 내용입니다.
대추누님...
아침부터 뭐가 저리 즐거우신지 ㅋ
" 니가(풀솔님) 벙개치고 니가 늦으면 우야노?"
풀솔왈 "벌써 와서 *싸고있는디유~ "
바른언론이 왔어요~
대추누님이 즐겁게 배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근 3년을 이곳에서 배포 활동을 하다 보니 시민들도 신문을 잘 받아가고
여기서 청소하시는 아줌마들도 우호적입니다. ^^
여기도 왔어요~
이쁘이 님도 열심히 배포 중입니다.
ㅎ.ㅎ 오래간만에 단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왼쪽 부터 풀소리님, 대추님,이쁘이님,해방구님입니다.
부경아고라 진알시 정예 멤버들입니다. ^^
배포를 마치고, 동래고등학교 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학사모라는 보수 단체들이 동래구 정문에서 전교조 해체를 외치며발악을 하고 있더군요.
전교조 = 빨갱이라는 이분법적 논리로...횡설수설 하는 걸 보니예산 타낼게 아직 남았나 봅니다.
스스로 움직일 조직들이 아닌데,노친네들 많이도 모였더군요.어디를가도 노친네들이 문제인듯합니다.
노친네들 사진은 백사모님이 찍은 걸로압니다.
한 30분 지켜보다가 거북이님 오시는거보고, 대추누님 가게로 가서 아침 식사를 하고 각자 일터로
흩어졌습니다. 진구 진알시 활동에 참여해주신 부경아고라 회원님과 사진을 찍으신 백사모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개개인의 힘은 미약할지라도 작은 힘이 모이면 커다란 힘이 됩니다.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날까지 우리의 걸음은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ㅡ부경 아고라 진실을 알리는 시민ㅡ
민주시민 여러분 !!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소액이라도 투자를 해주세요.
요즘 후원이 너무 저조해서 진알시 활동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입니다.
많은 금액을 원하는것이 아니니 십시일반 부탁합니다. 자동이체 신청을 해주신다면
그보다 더한 고마움은 없습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사람사는 세상으로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필요합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봅시다 !!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바른 언론지키기 구독 캠페인에 동참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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