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돌솥note 조회 538추천 52011.04.02























인사동 골목의 밥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억수로 시끄럽게 굴던 참새들.
.
.
.

내 인생에서 남편을  발견한 일은 멋진 일이었다.

그러나 그 옆을 그냥 지나쳐 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이다 (펌)























봄꽃이 만발한 울 언니네 집




어제 남편과 공식적인 자리에서( 둘만 보러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 
영화 - Fireproof-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내 남푠이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요즘 냉전(?) 중인데 많은 걸 생각케 했습니다.

Fireproof- 는
원래 -내화성(불에 타지 않는)- 이란 뜻인데
불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이 나도 견딘다는 뜻이랍니다.

부부가 살면서 왜 갈등이 없겠습니까?
그 갈등을 잘 풀어가는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이란 대사가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배려심이 많은 것 같은데
남푠이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 것 같아 섭섭증이 들어서요.

아침에 보온병에 커피 타가지고 ( 미워서 안 타줬더니... )
북한산에 간 남편과 내일쯤 화해를 해야겠습니다.

안 살 것도 아닌데......



    ♬ 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663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30) (2) 김자윤 2011.03.17
8662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29) 김자윤 2011.03.16
8661 대통령 내외분이 지금 산에 가시네요 ... (9) 내마음 2011.03.16
8660 훈훈한 부산 시민들 !!!!!!! (2) 대 한 민 국 2011.03.16
8659 노루귀 (4) 김자윤 2011.03.15
8658 님이 계신 곳 (10) 통통씨 2011.03.15
8657 우리 대통령님은 이렇습니다. (17) 소상공인 2011.03.15
8656 다시 법정을 생각한다. (3) 김자윤 2011.03.15
8655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28) (4) 김자윤 2011.03.14
8654 [RMH20110313] 아차산에 노란 희망 (14) 방긋 2011.03.14
8653 2011.03.13 일요일 연지못 생태터널 이름을 지어 주세요 (15) 보미니성우 2011.03.14
8652 이게 누가 할 소리?? 기가막혀요 !! (1) 대 한 민 국 2011.03.14
238 page처음 페이지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