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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사람 하나가 의사를 만나러 갔다네.
의사에게 말하길...
손가락으로 내 몸을 만지면 몹시 아파요.
머리를 만져도 아프고, 다리를 만져도 아프고,
배를 만져도, 손을 만져도, 아파요."
의사는 진찰을 한 후 이렇게 말했다.

"몸은 괜찮은데... 손가락이 부러졌군요."
- 난해했던 영화 <체리 향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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