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

돌솥note 조회 1,076추천 202010.05.06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감정 중
 젊었을 때와 많이 다른 것은
-봄이 아주 짧구나!-
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봄이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 인생에 다시는 올 수 없는 계절이라선지
봄을 보는 눈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봄이 눈물겹게 아름답다-
는 것과
-참으로 짧다-
는 걸 절감합니다.

그 봄처럼
-봉하의 봄-
은 저렇게 짧았습니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처럼
눈 깜짝할 새 가버린 봉하의 봄이 그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뿌리는
봄이 다 가고 있는데도
봄같지 않은 봄날 아침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675 광주에 사는 59 살 먹은 평범한 시민 ... (11) 내마음 2011.03.19
8674 전철역사가 시끌벅적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대 한 민 국 2011.03.19
8673 봉하에서 김기덕 2011.03.18
8672 봉하에서 (3) 김기덕 2011.03.18
8671 1개월이 지난 그 자리 그곳의 변화 ~~~ (10) 고향역 2011.03.18
8670 히아신스 (8) 집앞공원 2011.03.18
8669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31) (6) 김자윤 2011.03.18
8668 이아이에게~ (12) 비두리 2011.03.18
8667 생강나무 (9) 김자윤 2011.03.17
8666 터널에 심을 덩쿨.. 황원 2011.03.17
8665 노공이산 (31) 가락주민 2011.03.17
8664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 (1) 대 한 민 국 2011.03.17
237 page처음 페이지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