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님!노란바람개비에 사람사는 세상 스템프 찍어 주세요
순사모바보덕장.
조회 703추천 142011.02.17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보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우리 노짱님께서 꿈꾸시던 사람사는 세상을...
마터님!
노란 바람개비에 사람사는세상을 새겨 주세요
선물로 드릴게요
동서남북 사람사는 세상
요즘 의문이 생겼어요
마터님이 근무시간인데도 댓글을 다시고...
주말자봉에 월요일 폭설로 출근못하고
혹시 짤린거 아닌감 ㅎㅎㅎ
일거리가 별로 없다는 댓글은 본것도 같은데...
저는 실값으로 마터님 경비에 10분1이지만
생각해보니 자봉경비가 넘 많이 드는것 같아요
아직 젊으니 체력은 되겠지만
서울생활비 만만찮고 걱정이 살~됩니다.
저도 10년째 한자리에서 한업종으로
쭉~하고 있지만 요즘처럼 힘들때가 없어요
노짱님 계실때가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주변상인들이 그렇게 말을 합니다.
.
저는 제몸 아껴가며 힘들면 안하고
시간이 되면 만들지만
마터님은 매주 어김없이 합니다.
마터님이 주말자봉을 한지도
1년이 되어 가는데...
지역사회의 일이 아니라
전국 꿈나무들의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고
아이들을 좋아하셨던 울 노짱님께서
제일 흐뭇해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작지만
주머니를 또 털어 드리려합니다.
마터님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도 충분합니다.
(피에쑤)
제가 마터님보다 노랑이 만드는거 선배인거
아시나 모르것네요 ㅎㅎㅎㅎ
 |
 |
 |
 |
|---|---|---|---|
| 8675 | 광주에 사는 59 살 먹은 평범한 시민 ... (11) | 내마음 | 2011.03.19 |
| 8674 | 전철역사가 시끌벅적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 대 한 민 국 | 2011.03.19 |
| 8673 | 봉하에서 | 김기덕 | 2011.03.18 |
| 8672 | 봉하에서 (3) | 김기덕 | 2011.03.18 |
| 8671 | 1개월이 지난 그 자리 그곳의 변화 ~~~ (10) | 고향역 | 2011.03.18 |
| 8670 | 히아신스 (8) | 집앞공원 | 2011.03.18 |
| 8669 |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31) (6) | 김자윤 | 2011.03.18 |
| 8668 | 이아이에게~ (12) | 비두리 | 2011.03.18 |
| 8667 | 생강나무 (9) | 김자윤 | 2011.03.17 |
| 8666 | 터널에 심을 덩쿨.. | 황원 | 2011.03.17 |
| 8665 | 노공이산 (31) | 가락주민 | 2011.03.17 |
| 8664 |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 (1) | 대 한 민 국 | 2011.03.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