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가시는 어머니 모습
그렇게도 가고파 숨 몰아쉬던
어머니,
오늘은
꽃신을 신으셨네요.
철없이 폴짝폴짝 뛰노는
두 아이 앞세우고
뒷산 저수지에 올라 우시던,
이불 한 채, 솥 하나 옷가지
니어커에 싣고
언덕배기 올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하시던,
손재봉틀 하나 달랑
부산 감천동 길가에 놓고
우두커니 한참 서계시던,
황달에, 목 디스크에 이젠 뇌 암까지...
손자 손녀 보고파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아들놈 뒤로
멀어지는 어머니 모습
![]() |
![]() |
![]() |
![]() |
|---|---|---|---|
| 8675 | 광주에 사는 59 살 먹은 평범한 시민 ... (11) | 내마음 | 2011.03.19 |
| 8674 | 전철역사가 시끌벅적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 대 한 민 국 | 2011.03.19 |
| 8673 | 봉하에서 | 김기덕 | 2011.03.18 |
| 8672 | 봉하에서 (3) | 김기덕 | 2011.03.18 |
| 8671 | 1개월이 지난 그 자리 그곳의 변화 ~~~ (10) | 고향역 | 2011.03.18 |
| 8670 | 히아신스 (8) | 집앞공원 | 2011.03.18 |
| 8669 |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31) (6) | 김자윤 | 2011.03.18 |
| 8668 | 이아이에게~ (12) | 비두리 | 2011.03.18 |
| 8667 | 생강나무 (9) | 김자윤 | 2011.03.17 |
| 8666 | 터널에 심을 덩쿨.. | 황원 | 2011.03.17 |
| 8665 | 노공이산 (31) | 가락주민 | 2011.03.17 |
| 8664 |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 (1) | 대 한 민 국 | 2011.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