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떡국..

가은note 조회 1,408추천 312009.12.31








모두 우리 편인 가깝게 지내는 지인들과 어제 저녁, 송별식 겸 송년회 주 메뉴로 채택된 봉하쌀떡국.. 
봉하쌀떡으로 끓인 떡국이어서 더 맛있었다기보다는, 올 봄 우리 님 가시고 밤잠, 새벽잠 설치며 들판으로 나가신 iguasu 님을 비롯한 봉하농군 님들의 고된 노동과 눈물, 전국에서 불원천리 마다않고 달려와 땀방울 흘리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깃든 떡국이어서 특별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맛을 냈는데 가래떡이 끓으면서 뽀얀 물이 배어나와 어찌나 구수하고 담백한지 어른 아이 모두 두 그릇씩이나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만든 떡볶이는 또 어떻고요.
어묵과 고구마, 고추장, 물엿만 넣고 만들었는데, 배불러서 못 먹는다 그만 가져와라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다들 젓가락이 분주하더군요. 세 접시나 비웠습니다.
...
...
...
...
새해에는, 우리 님을 떠올릴 때마다 흘린 눈물에 그늘진 눈밑자리가 말끔해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사람 사는 세상 모든 님들.. 건강하시길.

-2009년 마지막 날이 저물어가는 시간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699 change 2012 유시민 ↔ 이정희 토크 콘서트의 이모저모 (5) morakono 2011.03.24
8698 영원한 젊은 오빠! 이외수님. (7) 돌솥 2011.03.24
8697 귀농 시작 (13) 김자윤 2011.03.24
8696 바람이 분다 (2) 가락주민 2011.03.24
8695 [蒼霞哀歌] 을숙도에서 (7) 파란노을 2011.03.23
8694 가덕도에 상륙한 봄기운 (4) 가락주민 2011.03.23
8693 유시민號의 진로 (펌) (10) 돌솥 2011.03.23
8692 날씨가 따씹니다. (1) 가락주민 2011.03.23
8691 돌솥님 따라 나왔습니다. 우리집에 노란꽃이 피고 있네요. (15) 순사모바보덕장. 2011.03.23
8690 흐미~~~ 이곳이 정말 썰렁하네요. (13) 돌솥 2011.03.23
8689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33) (2) 김자윤 2011.03.22
8688 수첩을 찾습니다. (5) 돌솥 2011.03.21
235 page처음 페이지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