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파란노을note 조회 1,985추천 22013.07.04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699 change 2012 유시민 ↔ 이정희 토크 콘서트의 이모저모 (5) morakono 2011.03.24
8698 영원한 젊은 오빠! 이외수님. (7) 돌솥 2011.03.24
8697 귀농 시작 (13) 김자윤 2011.03.24
8696 바람이 분다 (2) 가락주민 2011.03.24
8695 [蒼霞哀歌] 을숙도에서 (7) 파란노을 2011.03.23
8694 가덕도에 상륙한 봄기운 (4) 가락주민 2011.03.23
8693 유시민號의 진로 (펌) (10) 돌솥 2011.03.23
8692 날씨가 따씹니다. (1) 가락주민 2011.03.23
8691 돌솥님 따라 나왔습니다. 우리집에 노란꽃이 피고 있네요. (15) 순사모바보덕장. 2011.03.23
8690 흐미~~~ 이곳이 정말 썰렁하네요. (13) 돌솥 2011.03.23
8689 베트남 여행사진-라오까이(33) (2) 김자윤 2011.03.22
8688 수첩을 찾습니다. (5) 돌솥 2011.03.21
235 page처음 페이지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