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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여자한테 정권을 맡기지 말라>는 자희태후의 임종 유언입니다.
여기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들이 많지만 …..
박후보를 생각할때 자희태후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자희태후의 아버지나 박후보의 아버지나
모두 그사회로부터 제거 배신당했기 때문입니다,
복수심으로 불탔던 자희태후는 결국
거대 청나라를 말아먹었고
복수심으로 불타는 우리 박후보는 군정 대권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만약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지 않고
단지 복수만을 생각한다면
저는 무조건 박근혜를 찍겠습니다.

△
박 후보 = .옛날에 제 부모님 두 분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그 충격이 얼마나 컸고 얼마나 힘든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권 여사님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그 마음을 잘 이해한다.
박후보는 분명 그의 두 부모님의 불행과
노짱님의 불행을 같은 성질의 사건으로 이해하고 있고
그배후 세력에 대한 증오심을 어렵지 않게 보아 낼수 있었습니다.
그배후세력은 바로
서울에 엄청난 대지와 부동산을 소유한 졸부들과
그들에게 기생충처럼 붙어 살아가는 실권을 장악한
검사 기자 들로 부터 시작하여
몇억씩 대출받아 부동산을 보유한 슈퍼하우스들까지
당신들한테 뭍겠습니다!!!!!!!!
복수심으로 붙타고 있는 박근혜를 선택하겠습니까?????
아니면 선비중의 선비 문재인을 선택하겠습니까!!!!!!!

만약시 박후보가 선거 하루전에
후보직을 사퇴하면
대한민국과 민족의 운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는
대한민국의 딸 우리민족의 딸 박정희의딸이 틀림없으며
지금처럼 쇼를 하면서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는 분명
복수심으로 불탔던 자희태후
두번째 한국판 자희태후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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