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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구인에게 좀 불친절하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노, 노빠라는 사람들은 덤덤한 표정으로 5월 칼바람을 견디고 있다. 신이 허락한 조국의 영롱한 언어로 욕 한 마디만 하자. 야! 이 삐리리들아!!
악덕기업주 김대표의 다소 황당한 계산법을 들어면서 나는 많이 부끄러웠다. 입구 고추밭
봉하에 오면서 황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마음은 너무 깨끗하여...^^;;
저 우아한 자태를 보면 누가 생각 나죠? 전 있는데...ㅋㅋ
둑새풀, 연극으로 치면 막잡이 같은 네 일생에 가슴을 친다. 쓰레질을 하는 날, 너는 내년을 기약하리.
김대표는 농사꾼이다.
우리는 이 꽃을 보면서 아름다움보다는 콩과, 질소동화 작용과 녹비작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자운영 그것이 네 이름이었다.
오늘 네가 좀 미워보였다. 날개에 흰색이 있다고 까마귀를 왕따(ㅋ)하냐?ㅎㅎ
네게서 여유를 본다.
김대표의 시름은 생각보다 깊은 것 같다. 기차길 밑 고추밭
오늘 대표님이 큰꽃으아리 군락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키워서 천년기념물 갑시다.
부경대 농활팀입니다.
여기도 고추밭이네요. 방앗간 앞 고추밭
자봉님 표정이 폈네요
가슴에 쓰기 전에 삶에 쓰시기를
당신은 기쁨의 아이콘입니다.
백번을 고쳐 물어도 기쁨입니다.
기쁨이 열리시기를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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