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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유시민

손석희
죄를 짓어
수의입고 오랏줄에 묶여 가는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떨굽니다.
부끄러운거지요.
그러나 죄없는 이들은 이렇게 활짝 웃습니다.
이들을 가두고자 안간힘을 썼던 자들은
결국 역사의 심판대에 서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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