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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님! 당신이 그립슴다

돌솥뚜껑note 조회 659추천 02010.07.13

저 아시겠어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불때 ~
우리가 6월 몇일인가 보고 못본것 같네요?
독서인증서 잘 보관하고 있지요?
암튼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근거림은 컸습니다.
돌솥님은 손재주가 좋고, 머리가 좋고 가슴이 따뜻할것 같아요?
퇴직하시고, 활동을 중단해서 입이 좀 근질근질할것은데 괜찮으세요?
하품 많이하시고, 노래 많이 부르고  여행도 하시고~ 책 많이 보시고~
그런데 노무현씨를 넘 좋아하신것 같아 걱정입니다. 류시민은 전 질색이고, 한명숙은 얼굴값못해서 속상해요.
암튼 저는 정치하는 사람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노무현씨도 대통령까지 하신분이 자살이란 극단적인 행동을 해서 많이 실망도 했고, 가슴에 큰 상처도 받았습니다.  
당신이 주셨던 근정포장도 장롱속 깊숙한곳에 넣어 두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과 행동이 다른것 같아서 이젠 전 아무도 믿지도 존경하지도 미워하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암튼 가끔씩 글을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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