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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2] 자원봉사 이야기 : 돌과 풀은 우리의 영원한 숙제

세찬note 조회 1,022추천 212010.09.12

돌과 풀은 우리의 영원한 숙제인가 봅니다.

물론 그중에 풀이 최강이죠. ㅎㅎㅎ

11일(토)에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일했다 말았다 일했다 말았다 하다가

결국 "에이~ 막걸리나 묵자!" 농꾼정호님의 은혜로운 말씀에

감명받아 찌지미(전), 도토리묵을 안주로 막걸리을 걸쭉하게 마셨습니다.

결국 마을입구 길 정리는 다음주에 다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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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일(일)에는 묘역작업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워밍업한다고 몸푼다고 재미삼아 풀을 뽑고 계시는 자봉들....... 졌다!!!!!!!!!!!!!!!!!!!!!!

(풀들에게 원수진 자봉들과 달리 나무에 원수진 대표님. 또 전지가위를 들고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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