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12] 봄이 오는 소리, 봄을 끌고 가는 소리(수정)

파란노을note 조회 462추천 92011.03.19

오늘 오전에는 김해 칠산동의 농장에서 장군차 묘목을 직접 선별하여 봉하에 가식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탐조대를 해체하여 짚단을 정리하고, 지난해에 가식해 놓은 나무 물받이를 만들고,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농군정호, 세찬, 자봉, 보미니성우, 토르, 봉하입학생, 건너가자, 반디, 노공人山, 데비트, 봉7, 소영낭자, 그리고 저..^^;; 모두 대충대충 일했습니다.ㅎㅎ 아! 점심과 점심 및 간식은 봉하신입생님께 먹여주셨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0 20100904)를 수정/추가합니다.
**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735 마음의 꽃깃발 (4) 돌솥 2011.04.02
8734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3) 돌솥 2011.04.02
8733 만주바람꽃 (8) 김자윤 2011.04.02
8732 만우절인 어제 봉하 묘역 주변.. (8) 자봉 2011.04.02
8731 노루귀 (5) 김자윤 2011.04.02
8730 4월1일 그들의 노력 (4) 40대아지매 2011.04.01
8729 유시민 대표 이봉수 후보, 김두관 경남지사 예방 (4) 40대아지매 2011.04.01
8728 대통령님과 여사님 공연 보시던날~ (8) 위대한 대통령 2011.04.01
8727 생태연못의 봄꽃 -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14) 세찬 2011.04.01
8726 김해로 (4) 가락주민 2011.04.01
8725 민들레 (6) 김자윤 2011.04.01
8724 핸드폰은 늘 갖고 다니지요.. (4) 다시 하나되어 2011.03.31
232 page처음 페이지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