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오전에는 묘역옆에
갓씨앗을 뿌려놓은 곳에
화원님과 세찬님은 물주기를 하고
그 옆에서 저와 노랑경님은 쓰레기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굳이 체스트를 입고 싶어하는 화원님을 위해
다 같이 연못 입수 ^^
4년이 지나니 수련이 너무 많아져서
이젠 솎아내는게 큰 일입니다 ㅠㅠ
연뿌리를 던지고 있는데,
마치 새를 날리고 있는 것 같아요.
문고리님이 사진과 동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일주일이 후~~딱 가버렸습니다 ㅠㅠ
![]() |
![]() |
![]() |
![]() |
---|---|---|---|
8735 | 마음의 꽃깃발 (4) | 돌솥 | 2011.04.02 |
8734 |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3) | 돌솥 | 2011.04.02 |
8733 | 만주바람꽃 (8) | 김자윤 | 2011.04.02 |
8732 | 만우절인 어제 봉하 묘역 주변.. (8) | 자봉 | 2011.04.02 |
8731 | 노루귀 (5) | 김자윤 | 2011.04.02 |
8730 | 4월1일 그들의 노력 (4) | 40대아지매 | 2011.04.01 |
8729 | 유시민 대표 이봉수 후보, 김두관 경남지사 예방 (4) | 40대아지매 | 2011.04.01 |
8728 | 대통령님과 여사님 공연 보시던날~ (8) | 위대한 대통령 | 2011.04.01 |
8727 | 생태연못의 봄꽃 -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14) | 세찬 | 2011.04.01 |
8726 | 김해로 (4) | 가락주민 | 2011.04.01 |
8725 | 민들레 (6) | 김자윤 | 2011.04.01 |
8724 | 핸드폰은 늘 갖고 다니지요.. (4) | 다시 하나되어 | 2011.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