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8747 | 오늘 굿은 휴일에도 '봉하마을'은 뜨거웠다. (10) | morakono | 2011.04.03 |
| 8746 | [김해는 지금] 오늘 오후의 유시민 " 아 ~ ~~ 싸" .. .. (18) | 40대아지매 | 2011.04.03 |
| 8745 | 마을길 (1) | 김자윤 | 2011.04.03 |
| 8744 | 시골집-208 (5) | 김자윤 | 2011.04.03 |
| 8743 | [蒼霞哀歌 114] 눈물먹은 봄이 피었습니다 (14) | 파란노을 | 2011.04.03 |
| 8742 | 산수유 (5) | 김자윤 | 2011.04.03 |
| 8741 | 우리 대통령 친구 분들 몰랐던 이야기들 ...KNN 특집 (12) | 내마음 | 2011.04.03 |
| 8740 | 오늘 여의도 집결입니다 !! 알고 계시죠 ?? (1) | 대 한 민 국 | 2011.04.03 |
| 8739 |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 (6) | 40대아지매 | 2011.04.03 |
| 8738 | 개복수초 (2) | 김자윤 | 2011.04.02 |
| 8737 | 2011.04.02 진해군항제로 들떠도 봉하는 바쁘다 (5) | 보미니성우 | 2011.04.02 |
| 8736 | 오늘 봉하마을 "人山人海" (4) | morakono | 201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