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8747 | 오늘 굿은 휴일에도 '봉하마을'은 뜨거웠다. (10) | morakono | 2011.04.03 |
8746 | [김해는 지금] 오늘 오후의 유시민 " 아 ~ ~~ 싸" .. .. (18) | 40대아지매 | 2011.04.03 |
8745 | 마을길 (1) | 김자윤 | 2011.04.03 |
8744 | 시골집-208 (5) | 김자윤 | 2011.04.03 |
8743 | [蒼霞哀歌 114] 눈물먹은 봄이 피었습니다 (14) | 파란노을 | 2011.04.03 |
8742 | 산수유 (5) | 김자윤 | 2011.04.03 |
8741 | 우리 대통령 친구 분들 몰랐던 이야기들 ...KNN 특집 (12) | 내마음 | 2011.04.03 |
8740 | 오늘 여의도 집결입니다 !! 알고 계시죠 ?? (1) | 대 한 민 국 | 2011.04.03 |
8739 |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 (6) | 40대아지매 | 2011.04.03 |
8738 | 개복수초 (2) | 김자윤 | 2011.04.02 |
8737 | 2011.04.02 진해군항제로 들떠도 봉하는 바쁘다 (5) | 보미니성우 | 2011.04.02 |
8736 | 오늘 봉하마을 "人山人海" (4) | morakono | 201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