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또 찾아 뵙겠습니다.

4thePeoplenote 조회 2,297추천 442010.06.22

두살난 딸과 함께한 가족 여행.

그냥 가족여행이라고만 했지, 대통령님을 뵈러 간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올라 오던날, 달리면 집에 가는 줄 아는 아내와 아이와 함께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톨게이트를 나오자 마자 보이던 갈색 간판을 보고 잠시 브레이크..

길따라 가며 갈림길에 항상 나오던 갈색 간판을 보고 또 브레이크..



타지 생활 중, 대통령님의 소식을 듣고, 열흘 좀 안되는 날들 동안,

혼자서 책상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혼자 얘기하고, 술을 들이키던 제 모습을 본 아내는

잘 왔다며 인사 드리고 가자고 합니다.



제 아이도 노란 바람개비를 받아 들고 많이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가족 사진이 없어요.

혼자서 막 왔다갔다 했거든요.

추모관 사진전시관 저 끝에서 혼자 있던 남편을 발견한 아내는,

그냥 도토리 묵 먹으러 가더라구요.




결국, 이 사진만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진 사진임이 분명 합니다만, 

생전 처음으로 내 대통령님을 뵌 순간이라 이리 자랑하며 올립니다.





추신...

한국에 와서, 이리 복잡한 곳에서 자동차 경적소리 하나 못 들은 곳.

지난 일요일에 찾아 오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771 지금 이시각 김해.. (28) 40대아지매 2011.04.07
8770 우산.비.사람.사람사는세상. 아름다운봉하마을 (7) 자봉 2011.04.07
8769 비내리는 봉하마을 표고버섯 이야기.. (10) 자봉 2011.04.07
8768 3월 아차산 늦은 산행 후기 (5) 남기화 2011.04.07
8767 [蒼霞哀歌] 春來不似春 : 봄의 눈물 (6) 파란노을 2011.04.07
8766 시골집-210 (3) 김자윤 2011.04.07
8765 사람사는 내~음 (3) 문동일 2011.04.07
8764 명진스님 남산 산행법회 (2) 박영길 2011.04.07
8763 건너가자님~ (6) 봉7 2011.04.07
8762 세월 (1) 김자윤 2011.04.06
8761 검은 양복을 입으시고 어디를 가시는지 ? (7) 내마음 2011.04.06
8760 사사세에 오질 말든 해야지.. (15) 소금눈물 2011.04.06
229 page처음 페이지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