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사과 홍옥

촌서기note 조회 653추천 52011.09.25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예년 이 때의 홍옥사과 사진이 있네요.
신 맛이 강한 홍옥품종은 지금 드물어 구하기 어려운 품종이 되었습니다.

홍옥은 이름처럼 붉게 익고, 신맛과 향이 강하며, 작달막한 크기의 품종인데
환상의 잼을 만들수 있지만 빨리도 늙어버려 여러날 저장이 어렵습니다.

사과밭의 사과가 대부분 클론이어서 (실제로는)자가수분이 안 되므로
전에는 수분수로 한줄 정도 두었었는데 요즘은 다른 품종으로 바뀌었습니다.   

생각난 길에 홍옥을 샀던 농가에 연락을 해 봐야겠습니다.
홍옥 사과를 노짱께 드려서 "어이쿠, 시어!!"하시는 모습을 보았더라면 고소했을 거인데.....


농장에서 따 담은 모습(왼쪽). 오른쪽은 미니사과 품종 알프스오토메.


아담하고 붉은 홍옥. (크으~~침!)


홍옥을 옷에 문지르면 껍질의 왁스층으로 인해 요렇게 물광이 납니다.^^


홍옥을 만졌을 때 손에 끈끈히 녹은 왁스가 만져진다면 너무 익어 늙은 겁니다.
이렇게 되면 새콤달콤한 과즙이 배어나오던 살이 푸석푸석하게 된 것이니 돈주고 사기에는 늦은 겁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771 지금 이시각 김해.. (28) 40대아지매 2011.04.07
8770 우산.비.사람.사람사는세상. 아름다운봉하마을 (7) 자봉 2011.04.07
8769 비내리는 봉하마을 표고버섯 이야기.. (10) 자봉 2011.04.07
8768 3월 아차산 늦은 산행 후기 (5) 남기화 2011.04.07
8767 [蒼霞哀歌] 春來不似春 : 봄의 눈물 (6) 파란노을 2011.04.07
8766 시골집-210 (3) 김자윤 2011.04.07
8765 사람사는 내~음 (3) 문동일 2011.04.07
8764 명진스님 남산 산행법회 (2) 박영길 2011.04.07
8763 건너가자님~ (6) 봉7 2011.04.07
8762 세월 (1) 김자윤 2011.04.06
8761 검은 양복을 입으시고 어디를 가시는지 ? (7) 내마음 2011.04.06
8760 사사세에 오질 말든 해야지.. (15) 소금눈물 2011.04.06
229 page처음 페이지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