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 |
---|---|---|---|
8771 | 지금 이시각 김해.. (28) | 40대아지매 | 2011.04.07 |
8770 | 우산.비.사람.사람사는세상. 아름다운봉하마을 (7) | 자봉 | 2011.04.07 |
8769 | 비내리는 봉하마을 표고버섯 이야기.. (10) | 자봉 | 2011.04.07 |
8768 | 3월 아차산 늦은 산행 후기 (5) | 남기화 | 2011.04.07 |
8767 | [蒼霞哀歌] 春來不似春 : 봄의 눈물 (6) | 파란노을 | 2011.04.07 |
8766 | 시골집-210 (3) | 김자윤 | 2011.04.07 |
8765 | 사람사는 내~음 (3) | 문동일 | 2011.04.07 |
8764 | 명진스님 남산 산행법회 (2) | 박영길 | 2011.04.07 |
8763 | 건너가자님~ (6) | 봉7 | 2011.04.07 |
8762 | 세월 (1) | 김자윤 | 2011.04.06 |
8761 | 검은 양복을 입으시고 어디를 가시는지 ? (7) | 내마음 | 2011.04.06 |
8760 | 사사세에 오질 말든 해야지.. (15) | 소금눈물 | 201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