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올 해 제 나이 딱 오십입니다.
이제서야 행동을 하게 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노짱님의 유언을 이제서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오늘 광화문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저는 일찍가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바람개비 만드는 것을 축제 끝날 때까지 도왔습니다. 잘 나서지 않는 저의 성격치고는 많이 진일보한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부끄럽게도....
오늘 광화문의 열기를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노짱 정신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에서, 오늘은 광화문에서 자발적인 양심의 소리를 전합니다. 존경하옵는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봉하 가족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노짱님의 정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 |
![]() |
![]() |
![]() |
|---|---|---|---|
| 8783 | 녹지원 마당에서 우리 대통령과 5 분정도의 짧은 만남 ...... (6) | 내마음 | 2011.04.10 |
| 8782 | 시골집-213 (2) | 김자윤 | 2011.04.10 |
| 8781 | 4월 9일 ... 김해는 (20) | 40대아지매 | 2011.04.10 |
| 8780 | 제비꽃 (1) | 김자윤 | 2011.04.10 |
| 8779 | 2011.04.09 봄과 함께 찾아온 가연이네&하늘이네 (16) | 보미니성우 | 2011.04.09 |
| 8778 | 시골집-212 (3) | 김자윤 | 2011.04.09 |
| 8777 | 토요일 아침 아름다운봉하 아침입니다. (6) | 자봉 | 2011.04.09 |
| 8776 | 주말에 김해로 모여 주세요. (7) | 40대아지매 | 2011.04.09 |
| 8775 | 시골집-211 (1) | 김자윤 | 2011.04.08 |
| 8774 | 어디 가세요 ? (7) | 가락주민 | 2011.04.08 |
| 8773 | 현천마을 (16) | 김자윤 | 2011.04.08 |
| 8772 | 산수유 (8) | 김자윤 | 201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