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사사세에 오질 말든 해야지..

소금눈물note 조회 1,264추천 482011.04.0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독감이 심해서 콧물 훌쩍거리며 겨우겨우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게 두통이 심하고 손가락 마디까지 다 아픕니다.

그런데..오늘은 독한 독감이 고마웠습니다.
사사세 글마다 따라다니며 내내 웁니다.
눈물에 흐려진 눈으로 콧물을 훌쩍이며 동료들에겐 고뿔탓이라 합니다.

모니터를 보고 뻔한 제 거짓말을 짐작했는지 동료가 어깨를 두드려주고 가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갈수록 흔해질까.
슬픔과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깊은 멍이 되고 고통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당분간만이라도 사사세 발길을 끊어볼까요.
조용조용 물밑으로만 발뒤꿈치 들고 다니다 퉁퉁 부은 눈으로 못 배기고 말았습니다.

다들 괜찮으신가요?
저만 늦되어서, 빙충이라 아직도 이렇게 줄줄 울면서 눈물바람으로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고 있나요?

이젠 정말 기운 차려야는데, 이 분노의 힘으로 기운내서 당차게 걸어가야 하는데.

용기를 주세요.
정신 번쩍 나게 누가 좀 어깨를 후려쳐주시면 좋겠어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795 큰괭이밥 김자윤 2011.04.13
8794 나무꾼 할아버지 (2) 김자윤 2011.04.13
8793 김재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투표율 100%면 등록금 무료다 (6) 돌솥 2011.04.13
8792 늦은 밤입니다. (9) 돌솥 2011.04.13
8791 4월12일 단일후보 기자회견 , 봉하참배 .... ( 이봉수 ) (16) 40대아지매 2011.04.12
8790 드디어 매듭이 지어졌군요. (13) 돌솥 2011.04.12
8789 얼레지 (2) 김자윤 2011.04.12
8788 어느 학교일까 ??? (9) 고향역 2011.04.11
8787 [공모]봉하의 봄 (15) 등불 2011.04.10
8786 서울대공원 삼림욕장 트레킹 요청사진 입니다. (5) 야간비행짱 2011.04.10
8785 대공원 트레킹 (17) 노통 사랑 2011.04.10
8784 4월 10일 ... 김해 (10) 40대아지매 2011.04.10
227 page처음 페이지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