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언제 가장 그리우세요?

돌솥note 조회 828추천 192011.05.25


밤에 혼자 숙소로 돌아갈 때…


여기 일교차가 큰 날은 물안개가 짙거든요.


가로등 불빛에 몽환적인 분위기인데…


문득 툭 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 느낌이 들어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요.( Iguasu님 ) 

.
.
.


묘역을 가거나 대통령님 영상물을 보거나 할 때는 오히려 괜찮은데 
갑자기 불현듯 생각날 때가 있어요.


특별한 계기 없이.
특히 혼자 있을 때 갑자기 생각나서
울컥하거나 먹먹해지는 경우가 가끔 있죠.


하지만 그것이 언제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 샤방경수님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807 순사모바보덕장님! 선물 감사합니다. (8) 돌솥 2011.04.15
8806 여기저기 붙여 주세요 (16) 순사모바보덕장. 2011.04.15
8805 첫 방송 토론회 (cj경남방송) (4) 40대아지매 2011.04.14
8804 신문배달 하는 사람 에게 우유를 주시는 우리 대통령 ... (17) 내마음 2011.04.14
8803 첫 유세 (9) 40대아지매 2011.04.14
8802 생태연못에 금낭화가 피었습니다. (17) 세찬 2011.04.14
8801 아직은 이른 봉하의 봄 (1) altoran20 2011.04.14
8800 아직은 이른 봉하의 봄(사진 첨부) (2) altoran20 2011.04.14
8799 매니패스토 협약식 (4월 13일) (2) 40대아지매 2011.04.14
8798 2주기 추모위원회 구성 발기인 모임 (2) 40대아지매 2011.04.14
8797 시골집-216 (1) 김자윤 2011.04.14
8796 시골집-215 김자윤 2011.04.14
226 page처음 페이지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