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8807 | 순사모바보덕장님! 선물 감사합니다. (8) | 돌솥 | 2011.04.15 |
8806 | 여기저기 붙여 주세요 (16)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4.15 |
8805 | 첫 방송 토론회 (cj경남방송) (4) | 40대아지매 | 2011.04.14 |
8804 | 신문배달 하는 사람 에게 우유를 주시는 우리 대통령 ... (17) | 내마음 | 2011.04.14 |
8803 | 첫 유세 (9) | 40대아지매 | 2011.04.14 |
8802 | 생태연못에 금낭화가 피었습니다. (17) | 세찬 | 2011.04.14 |
8801 | 아직은 이른 봉하의 봄 (1) | altoran20 | 2011.04.14 |
8800 | 아직은 이른 봉하의 봄(사진 첨부) (2) | altoran20 | 2011.04.14 |
8799 | 매니패스토 협약식 (4월 13일) (2) | 40대아지매 | 2011.04.14 |
8798 | 2주기 추모위원회 구성 발기인 모임 (2) | 40대아지매 | 2011.04.14 |
8797 | 시골집-216 (1) | 김자윤 | 2011.04.14 |
8796 | 시골집-215 | 김자윤 | 2011.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