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니 한번 만나게 해줄라 캤는데...

돌솥note 조회 1,861추천 422010.04.07




저 날 !
저 장면!
생생히 기억하시지요?

저는 노짱님께 관심을 가진지 정확히 한 달 되는 날이었기에
당선이 좋기는 했지만 좀 어리버리한 상태였습니다.

- 노짱님 당선이 뭘 의미하는지?
- 어떤 역사적 가치가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 때 노짱님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 동안 언론에서 보여준 세상과
너무도 다른 세상이 있다는것에 더 충격을 받아
날마다 -써프라이즈-했으니까요.

다음날 조간신문에 아래 사진이 실렸습니다.


아~~~!
우리 부장샘이 노짱님 죽마고우셨구나~~
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고향으로 내려가신 뒤 봉하사진관에서
오리농법 강좌에 나오신 두 분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냥 참여사진관에 아는 분이 나와서 좋았고
우리 부장샘이 노짱님과 한 마을에서 태어나 아기 때부터 친구라서 부러웠습니다.
.
.
.

어제 모처럼 전화를 드렸습니다.


- 잘 있나?

- 예~   어디세요?

- 여기 '봉하'다.

- 거기서 지금 뭐 하세요?

- 술 마신다.

- 누구랑요?

- 동네 행님들하고...

- 어머! 봉하로 이사하셨어요?

- 아니다. 아직 울산 그 집에 산다.

- 언제 봉하에 갔으면 해서 전화 드렸는데...

- 1주기 끝나고 온나.

- 저어~~   제가 그 전에 갔으면 해서......

-  아니다. 1주기 끝나고 5월 말에 온나. 
   그러면 여기도 단장이 다 될끼다.
   내 그 때 니 만나러 갈께
   와도 글마도 없고... 
   일이 그리되서 우야노...?


http://mypage.knowhow.or.kr/my_write/view.php?user_id=1613&meta_info=&fold_id=&start=240&pri
_no=999856841&mode=&search_target=&search_word
=

위에 글에 썼듯이 예전에
부장선생님께 노짱님 한 번 만나뵙게 해 달라고 청탁(?)을 했었거든요.

술 한 잔 드시고 혼잣말처럼 하시는 말씀이

- 니 한번 만나게 해줄라 캤는데......

.
.
.


제가 예전에 했던 청탁을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819 2011.04.16 성큼 다가선 봄을 느끼며 (11) 보미니성우 2011.04.17
8818 양지꽃 (4) 김자윤 2011.04.17
8817 4월16일(토) 해질무렵 봉하마을 (8) 등불 2011.04.17
8816 깽깽이풀 (3) 김자윤 2011.04.17
8815 화포천은 변신 중 (5) 시골소년 2011.04.17
8814 노을 (5) 김자윤 2011.04.16
8813 4월 16일 .우리는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역사를 한페이지 썻다 (15) 40대아지매 2011.04.16
8812 김해 온 김에 (9) 가락주민 2011.04.16
8811 당신을 김해로 모십니다. 함께하는세상 2011.04.16
8810 4월15일.. 아침인사 /새벽시장 / 가야축제/내외동 유세.(어제보다.. (7) 40대아지매 2011.04.15
8809 지금 이시각 김해....선대본부 출범식 준비중 (스나이퍼. 펌) (9) 40대아지매 2011.04.15
8808 제 꿈은요...... (10) 돌솥 2011.04.15
225 page처음 페이지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