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대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돌솥note 조회 1,266추천 182011.07.18



 보미니성우님께서 올린 사진을 편집했습니다요.
 자세도 표정도 배(?)도 편안해 보이십니다.


김정호 대표님께서
오늘 생신이라구요?

-가연엄니-께서 올린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필요한 초가 51개 맞나요?
저한테 같은 오십대라고 하셨거든요.
오십대도 오십대 나름이겠지만...

멀리 -돌솥누님-이 마음으로나마 축하드립니다.

봉하에서 농사 지으시는 게 맞춤옷 같이 잘 어울리시지만
힘드신 거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노짱님 유지를 받드느라
우직하게
충성되게
그 자리를 지키시는 대표님.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마음이 짠~~하고...








장미꽃 -백만송이-를 드리고 싶다는 건 아시지요?


















 잘 세어보세요.
초는 정확한 갯수인지...

고향에서 드시던 자연산 회입니다요.
봉하 막걸리와 드시라고...
일산에서 보내니 방앗간 지붕에서 받으세요. 휘리~~~릭!!!!



























여기 -하모회-  1접시 추가!!!




기쁜날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이 더위에 목숨 걸고 출산하신 어머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에게 늘 하는 말

- 생일은 축하받아 마땅한 날이지만
  부모님한테 선물받는 날이 아니고
  목숨 걸고 너희를 낳아 준 부모님께 감사하는 날이다
. -

이러면서 아기 낳을 때의 고통을 리얼하게 설명하면
얼라들 모두 감동하거든요.

부모님 생존해 계시면
한번 찾아뵈면 참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대풍을...!!!



대표님의 애창곡인 -향수-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 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지고 이삭 줏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별 알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 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819 2011.04.16 성큼 다가선 봄을 느끼며 (11) 보미니성우 2011.04.17
8818 양지꽃 (4) 김자윤 2011.04.17
8817 4월16일(토) 해질무렵 봉하마을 (8) 등불 2011.04.17
8816 깽깽이풀 (3) 김자윤 2011.04.17
8815 화포천은 변신 중 (5) 시골소년 2011.04.17
8814 노을 (5) 김자윤 2011.04.16
8813 4월 16일 .우리는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역사를 한페이지 썻다 (15) 40대아지매 2011.04.16
8812 김해 온 김에 (9) 가락주민 2011.04.16
8811 당신을 김해로 모십니다. 함께하는세상 2011.04.16
8810 4월15일.. 아침인사 /새벽시장 / 가야축제/내외동 유세.(어제보다.. (7) 40대아지매 2011.04.15
8809 지금 이시각 김해....선대본부 출범식 준비중 (스나이퍼. 펌) (9) 40대아지매 2011.04.15
8808 제 꿈은요...... (10) 돌솥 2011.04.15
225 page처음 페이지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