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8819 | 2011.04.16 성큼 다가선 봄을 느끼며 (11) | 보미니성우 | 2011.04.17 |
8818 | 양지꽃 (4) | 김자윤 | 2011.04.17 |
8817 | 4월16일(토) 해질무렵 봉하마을 (8) | 등불 | 2011.04.17 |
8816 | 깽깽이풀 (3) | 김자윤 | 2011.04.17 |
8815 | 화포천은 변신 중 (5) | 시골소년 | 2011.04.17 |
8814 | 노을 (5) | 김자윤 | 2011.04.16 |
8813 | 4월 16일 .우리는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역사를 한페이지 썻다 (15) | 40대아지매 | 2011.04.16 |
8812 | 김해 온 김에 (9) | 가락주민 | 2011.04.16 |
8811 | 당신을 김해로 모십니다. | 함께하는세상 | 2011.04.16 |
8810 | 4월15일.. 아침인사 /새벽시장 / 가야축제/내외동 유세.(어제보다.. (7) | 40대아지매 | 2011.04.15 |
8809 | 지금 이시각 김해....선대본부 출범식 준비중 (스나이퍼. 펌) (9) | 40대아지매 | 2011.04.15 |
8808 | 제 꿈은요...... (10) | 돌솥 | 201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