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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슬 퍼렇던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도 새해가 되면 신년사를 마치고
비록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도 기자들과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신년사라고 한 번 읽고
휙~ 뒤돌아서니 -상황끝-입니다.
저는 한번도 안 들어봐서 모르는데
자칭 -민족의 정론지- C일보에 의하면
기자회견없는 신년사가 벌써 3년째라네요.
오죽하면 딸랑소리 요란하던 C일보에서 조차 요런 기사를 내겠습니까?
( 요즘 조중동 기사에서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던데요 )
"MB 취임 후 제대로 된 기자회견 한 번도 없어"
클릭! http://ojs0.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16514&cmpt_cd=M0059
위 주소에 들어가셔서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취임기간에 각각 150회 정도 기자회견을 하셨답니다.
그런데 MB는 아직 단 한번도 없었대요.
150 對 0
이 숫자는 제가 보기엔 -능력의 숫자- 같아요.
그 양반의 그 능력도 참 대~~단하지 않나요?

천정부지 물가고
서민들 눈물나는 전세대란
민간인 사찰
잇따른 인사실패
잠복해 있지만 끝없는 -영일대감-으로 불리는 형님문제
(제가 보기엔 이 양반이 대통령 같아요 )
국토를 죽이는 死대강 사업(?)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는 과학이 죽은 것 같은 천안함 사건(?)
안보의 구멍이 뻥 뚫린 연평도 사건
축산업을 초토화시킨 재앙 중의 재앙 구제역
그 중에 꼴찌 중 꼴찌는 한반도를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는 남북문제......
어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고 논리도 없으니
짜고 치는 고스톱 조차도 어려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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