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좀 더 힘을 내봅시다 !!!

대 한 민 국note 조회 637추천 132011.03.31

시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과거 독재자들이 어떻게 붕괴 되었는지 알고있습니다
MB라고 예외일수는 없습니다 5년 중에 3년은 갔고 이제 1년 하고 11개월
남았습니다.
그전에 끝나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습니다만......!!

MB가 아무리 거품물고 드립을 쳐봐야
진실은 막을 수 없고 레임덕 또한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과거 전두환이와 그 수하들이 오라줄에 묶여 청문회에 끌려 나온 모습을
똑똑히 보셨을겁니다 MB도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만들것입니다

대선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국회 의석수인 것같습니다.
이번 4.27 재보선에서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더이상 그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

지금 경제는 진흙탕속으로 빠져들고 있고 실업률은  말도 못합니다.
MB를  지지했던 사람들과 대학들 그러나 그들은  언제그를  찍어줬냐는듯
입다물고 있는 모습이 불쌍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제는 깨어 났을까요??

주위를 돌아보세요!
지금 전국적으로 MB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MB와 왜나라당에 대한 분노는 지역구분이 따로 없습니다
서서히 붕괴되고 있는 MB 삽질 공화국! 우리는 MB와 저들의  만행을
알리고
또 알려 그들이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설자리가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방심하지말고 우리 모두 다시 한번 힘을 냅시다,
이 모든 사실을 끝까지 알립시다 !!.
민주 시민 여러분!!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깨우기 위해 고생하신
이분들을
위해 단 한번 이라도 후원해주신적 있으신지요????
여러분의 후원해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이렇게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변화만 바랄뿐 몇 십명만이 관심을 주고 있을
뿐입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들 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십시오 .
행동하는 사람이 없으면 천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습니다.이번에는
무조건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를 앵벌이라고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2012년까지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시민활동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

민주시민여러분  3월의 마지막 날!!
오늘 하루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천원씩이라도 꼭 부탁합니다
.
제발요~~~~~~~!!


여러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소액이라도 투자를 해주세요.
갈수록 후원이 저조해서 진알시 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금액을 원하는 것이 아니니 십시일반 부탁합니다. 자동이체 신청을 해주신다면
그보다 더 큰 힘은 없습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843 깽깽이풀 (3) 김자윤 2011.04.22
8842 꽃다지에 정착했던 진딧물의 삶과 그 이후~~ (6) 건너가자 2011.04.22
8841 영국 최대 부수를 자랑 하는 더타임즈가 바라본 우리 대통령은 ? (18) 내마음 2011.04.22
8840 봉하로 (1) 가락주민 2011.04.21
8839 조현오 구속수사 [이틀째] (17) 푸른하늘엔 2011.04.21
8838 원주에서의 투표 독려캠페인 개념 초딩들이 짱입니다 !! (4) 대 한 민 국 2011.04.21
8837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9) 가락주민 2011.04.20
8836 현호색 (3) 김자윤 2011.04.20
8835 봉하의 꽃 (3) 함께하는세상 2011.04.20
8834 재보선에 부는 훈훈한 바람 젊은층 투표 독려캠페인 !! (3) 대 한 민 국 2011.04.20
8833 산자고 김자윤 2011.04.19
8832 냉이 (1) 김자윤 2011.04.19
223 page처음 페이지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