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이분을 아시나요 ??(펌)..간절하면 전봇대에서 꽃이핀다..

정직note 조회 1,313추천 282011.04.26











김해에서 만난 사람들 통기자가 만난   4.27일 빛낸 사람 2번째 분이다.
김해 장유시장을 지나던중  혼자 쓸쓸히  쉰 목소리지만 너무도 당당히

 "기호8번 이봉수후보를 찍어주세요 "연신 외치며

인사를 하는분이 있어 눈낄을 끌었다.
애절하다  못해  처절하기 만한   그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너무 지쳐 보이는 모습  이제 선거운동 12일째 매일 하루 종일 한단다

울산에서 매일 아침 출근 늦은 밤 끼지 하루종일 선거 하신다는  선거운동원 50대 후반
아주머님  혼자 매일오셔서 누가 알아 주지 않지만  열심히 하시는 이분 야신 얼굴에 쉰목소리 검게 그를린  얼굴   그간 얼마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셨는지 눈에 선하다.

하두 애절 해서 지나가던 김해유권자들  꼭 한번씩 봐주시고 후보에게 대해 묻고 조금도 귀찮은 표정없이  웃는얼굴로 쉰목소리로 열심히 설명하던  이분은 진정 4.27을 빛낸 제2의 유시민이다

근처에서  파란 윗도리 입고 2명씩 서서  한나라당 후보 근처 에서 후보나 한나라당 당직자가
지나가면 인사 척하고   안보면 그냥 멍하니  서서 시간 때우기 하는 한나라당의  일당 아주머니 운동원  모습이 저의 눈에 포착 된 것과 대조적 이였다

.한나라당 일당받기  아주머니들과는 분명 틀린 일당백 하시는
우리의 이봉수 후보 선거운동원 이였다 누가 보지 않아도 
그냥 혼자 열심히 외치고 인사하고 계셨다

"목이 잠기섰는데 물좀 드시며 하셔야지요"
하는나의말에

"인제 선거가 2일 남았는데 식사하고  물 사러 가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참아 야지요 "
 
이 말에 나에게 감동의 물결이 밀려 왔다.내가 할수있는것 이라고
그저  근처 슈퍼에 가서 물 한병 사 드리고 오는것이 전부였다.

"울산오신 선거 운동원 아주머니 당신의 노고를  진정한  노무현님의 "사람사는 세상"을 원하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 속에 고이 간직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멀리서 몰래 망원렌즈 사진기로 사진 먼져 촬영하고 마지막에 잠시 인터뷰 하였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부채 평화통일을 계승 하고자  노력하는

                           서울시 강북 위원회 평당원 통일소년 김해 현지  통기자 취재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843 깽깽이풀 (3) 김자윤 2011.04.22
8842 꽃다지에 정착했던 진딧물의 삶과 그 이후~~ (6) 건너가자 2011.04.22
8841 영국 최대 부수를 자랑 하는 더타임즈가 바라본 우리 대통령은 ? (18) 내마음 2011.04.22
8840 봉하로 (1) 가락주민 2011.04.21
8839 조현오 구속수사 [이틀째] (17) 푸른하늘엔 2011.04.21
8838 원주에서의 투표 독려캠페인 개념 초딩들이 짱입니다 !! (4) 대 한 민 국 2011.04.21
8837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9) 가락주민 2011.04.20
8836 현호색 (3) 김자윤 2011.04.20
8835 봉하의 꽃 (3) 함께하는세상 2011.04.20
8834 재보선에 부는 훈훈한 바람 젊은층 투표 독려캠페인 !! (3) 대 한 민 국 2011.04.20
8833 산자고 김자윤 2011.04.19
8832 냉이 (1) 김자윤 2011.04.19
223 page처음 페이지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