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195] 눈내린 봉하 - 김치 총회[2]

파란노을 조회 2,330추천 2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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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8)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은 조금하고, 촬영에 집중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이것 저것 준비하면서 보내고, 오후에는 김장 준비하고, 저녁에는 봉하가는길 총회를 했습니다. 저간의 사정과 이유가 있겠지만 다소 열기(ㅋ)가 식은 총회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봉하가는길 정기 총회입니다. 국민의례 중

배가 아파서 화장실갔다오니 임원선출이 끝났네요. 그래요. 나눠먹기 했어요.ㅋㅋ

좀 조촐하죠? 동원(ㅋ)된 분도 계심.ㅋㅋ

뭔 이야기?

아! 노랑개비 비토(ㅋ) 중이시네요.

윽! 뚱뚱이 스머프.ㅋㅋ

본인입니다. 희귀사진

화원님도 노랑개비 비토에 동참하심

이제 노랑개비만 믿어요.ㅋㅋ

동원(ㅋ)된 청중

뭐 준다니까 모였죠.ㅋㅋ

총회 뒷풀이.. 푸석한 대표님 얼굴, 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래서 이상하게 역이고 있음.ㅠㅠ

가행수, LeeLa님 많이 드셨어요?

선거 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중입니다.ㅋㅋ

백두산(?)이 보이는 희귀 사진, 회장님 연임을 축하(ㅋ)드립니다.

아이쿠! 오늘 공정사회님이 카메라에 꽂히셔서 자꾸 저를 주목하시네요.

늦게 오신 아빠 훈이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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